소통이란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다... 상대와 통通한다는 것인데 상대에게 나를 이해시키고 나 또한 상대를 이해하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주는 소중한 도구가 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자분들을 마주하며 치료하는 저로서는 이 소통의 소중함을  늘 상기하며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근래에 의무감처럼 다가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홈페이지 관리도 소홀히 해왔지만...  이제라도 서툴지만 글로서나마 소통을 시작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작이 내안의 생각... 속내 혹은 임상적 경험 느낀점 등등을 우선 표출해나가면 어떨까요?

노력하겠습니다.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