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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스크처럼 비타민C도 품귀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작성자명강기만
조회수52
등록일2020-04-20 오후 5:06:37

<1>비타민C 마스크처럼 품귀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마스크가 저리 구하기 어려워 전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릴 거라고는 두세달 전까지만 해도 일반사람들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2015년 메르스 당시 마스크를 비축하고 싶었습니다. 중국 등 세계는 더욱 가까워졌고, 교류 또한 잦아졌으며 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급변하고 있으므로 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향후 빈번히 창궐할 수 밖에 없고, 미세먼지도 보다 자주 발생할 것이니 세상전체가 마스크를 필요로 할 때 언젠가 품귀현상이 올 거라고 예상을 하고 미리 비축해 둘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축해 둘 공간도 문제이고, 비축기간이 오래될수록 초래될 필터손상 등 유통기한도 문제이다보니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근간에 환자분들이 마스크 좀 구할 수 있는지 묻기도 하시고, 저 또한 마스크를 재활용하는 형편이다보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스크 품귀현상이 현실이 되어버린 2020년 3월 중순인 지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또 다른 가능성인 비타민C의 품귀현상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 나름의 생각이 들어 이에 대해 논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감염병의 창궐로 전세계가 공황상태로 빠져드는 지금 이번에는 놓치지 말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비타민C에 몰두하며 살펴보고 있습니다. 십수년동안 제 자신과 환자분들의 임상경험들을 통해서도 감기, 독감 등 바이러스감염에 대한 면역강화에 있어 비타민C의 유용성은 재고의 여지가 없이 분명합니다. 최근 여러 언론이나 일부 주류의학에선 비타민C 코로나19 감염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을 주지않는다고 했으니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글을 쓰냐고 제게 반문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임상경험 뿐만 아니라 각종질병에 대한 비타민C의 효능과 고용량 요법 등을 발표하고 평생 관련 연구를 지속 해왔던 비타민C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라이너스 폴링 박사를 비롯한 비타민C연구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자료들은 이러한 사실을 뒤받침 합니다. 비타민C의 부작용을 부각시키고, 많이 복용해도 소변으로 모두 배출 되므로 필수량 이상 섭취는 크게 의미가 없다며 고용량의 비타민C 복용을 반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선 신장결석 같은 부작용들은 매우 드물고 위장장애도 대부분 우려수준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반감기가 짧은 비타민C를 필수량만 섭취해서는 지속적인 효능을 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비타민C 유용성을 반대하는 이들의 견해 이면에는 임상경험과 연구가 부족했거나 제약회사, 유관단체 등과의 이해관계가 자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코로나19 확산되어가고 있는 세간에 비타민복용하는 사람들이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중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임상전문가들사이에서도 고용량의 비타민C복용이나 정맥주사를 코로나19감염 치료에 활용하거나 임상실험을 하는 실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비타민C 아직은 구하기 싶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며

비타민C 감기바이러스에 좋다는 그래도 대중적인 인식도 있고

친수성인 비타민C 과량의 섭취를 해도 전부 체외로 배출되므로 부작용이라고 해봐야 방귀 같은 위장장애

정도입니다. 이는 코로나19 온세상의 일상생활이 마비된 지금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 대한 관심을 가져보기엔 충분한 이유   있습니다. 전세계가 고로나19감염병으로 몸살앓고 있고 급격히 사망자가 늘어나는 지금 백신은 아직 계발중이고 치료제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을 줄여주고 감염 후 병세의 악화를 줄여줄 수 있는 비타민C는 세계적으로 지속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직까진 비타민C 복용을 위한 구매가 어렵진 않지만 판매하는 제약회사에서 서서히 공급량을 제한하는 등 품귀현상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국앞에 한참 줄을 서도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인 이때 소극적인 방어인 마스크보다 적극적이고 가치면에서 보다 중요하고 면역강화에 직접적이고 필수적인 비타민C 방어수단으로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대안이   있음을 국민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에 비타민C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의 수단으로서 확실히 의미가 있다는 제 믿음을 차근차근 전하고 싶습니다.  

 

<정제된 비타민C를 예시하기 위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누렇게 된 비타민C제제는

산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드시지마시고 바로 폐기해야합니다. >


비타민C란 아스코르빈산(ascorbic acid)이라고도 하며, 인체의 정상기능을 위해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비타민C를 스스로 생성하지만 사람은 생성능력이 없으므로 음식 등으로 섭취해야만 합니다. 인류가 원시 영장류 시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생성에 관여하는 조절효소가 생성이 되지않아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영양제로 먹는 비타민C는 전적으로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포도당을 발효, 농축, 정제과정을 거쳐 만들게 됩니다. 대개가 별도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품질관리와 보관 잘된 비타민C라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콜라겐합성에 관여하네, 강력한 항산화제네, 신경전달물질이나 카르니틴 합성에 관여하네... 하는 비타민C의 기능의 세부적인 설명은 우선 생략하겠습니다. 


<출처 YTN뉴스>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비타민C  항바이러스 작용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염 초반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호중구와 대식세포  면역세포에서 활성산소 발생과 염증성 사이토카인(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증가 일어납니다. 이때 면역반응이 과잉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체내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빠른 시간내에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는 현상이 마치 폭풍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하여 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부릅니다.  이렇듯 면역반응이 과다하게 일어나면 정상세포가 손상되고 대규모 염증반응이 일어나며 혈전생성이 유도되어 혈핵순환도 되지않아 여러조직에서 괴사가 일어나는 다발성 장기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호흡기감염이므로 특히 폐기능저하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를 초래할 수 있고, 이는 사망의 주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면역력이 높아 사이토카인폭풍에 노출되기 쉬운데 이는 활발한 면역작용이 되려 과잉이 되어 권총으로 표적을 맞춰도 되는 것을 미사일을 쏴서 맞추려는 격이 되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감염 초기 강력한 환원제(항산화제)로 역할 하는 비타민C를 정맥투여 함으로써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호중구 등 면역세포 활성화를 억제하여 사이토카인 분비를 감소시키면서 면역시스템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로나19 감염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초기증상인 발열에 대한 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바이러스 감염초기 면역세포로부터 발생한 사이토카인(주로 인터루킨6, TNF) 혈류를 따라 뇌에 유입되고 뇌혈관의 내피세포가 이를 다량으로 감지하면 프로스타글란딘E2라는 열반응조절성분을 합성 분비되는데 일정량 도달하면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중추가 자극을 받아 피부혈관 수축심박수 증가근육떨림갈색지방세포 연소 등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체온이 42도이상 올라가면 체내 중요 효소들을 이루는 단백질의 변성이 발생하고 정상세포가 단백질변성이 되면 이를 면역세포가 적으로 간주해 죽이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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